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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 톡 쏘는 알싸함' 영산포홍어축제 12일 팡파르
2019. 04.10(수) 14:04확대축소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600년 전통 숙성 홍어의 본고장’ 전남 나주 영산포에서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영산포 홍어축제’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에서 펼쳐진 고려말 당시 흑산도를 거쳐 영산포로 입항한 홍어배 재연 퍼포먼스. 2019.04.01 (사진=나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코끝 톡 쏘는 알싸함 느껴요’



나주 영산포 홍어축제 12일 팡파르

14일까지 영산포 둔치 무대 행사 다채





나른한 봄날 코끝을 톡 쏘는 삭힌 홍어 한 점에 시원한 막걸리 한 사발이 주는 맛의 향연이 전남 나주 영산포에서 펼쳐진다.

나주시는 ‘600년 전통 숙성 홍어의 본고장’ 영산포에서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영산포 홍어축제’가 열린다고 1일 밝혔다.

나주 대표 축제 중 하나인 홍어축제는 올해 15회째로 ‘유채꽃이 만발’한 영산포 영산강 둔치를 무대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홍어 예쁘게 썰기, 홍어 탑 쌓기, 홍어 깜짝 경매 등 홍어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지역 주민과 체험객이 함께 하는 나주시민가요제, 초대가수 공연, 영산포 선창 콘서트, 나주시립국악단 문화공연 등 풍성한 무대 볼거리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축제 첫날인 12일 개막식 30분 전에는 내륙 포구인 영산포에서 꽃피운 숙성 홍어의 기원을 알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날 주민들은 과거 고려 말 당시 흑산도에서 보름여 걸려 영산포 선착장까지 홍어를 실어 날랐던 황포돛배에서 홍어를 옮기는 ‘흑산도 홍어 배 입항’ 장면을 재연한다.

축제추진위는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홍어 연 만들기, 솜사탕 만들기, 비눗방울 만들기, 천연염색 체험 부스를 비롯해 영산포 숙성 홍어 전시관을 함께 운영한다.

4대강 수질 모니터링을 위해 잠시 강 하류로 옮겨 갔던 영산강 황포돛배도 영산포 선창 선착장으로 복귀해 노란 유채꽃이 만개한 영산강을 배경으로 유람선 운항을 개시한다.

김민주 영산포 홍어축제위원장은 “나른한 봄날의 피곤함을 확 날려 버릴 수 있는 이번 축제에 가족, 연인을 동반한 방문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나주=김진석기자





영산강홍어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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