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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광주 뜨겁게 달궜다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콘서트’
BTS·트와이스·홍진영 등 출연
지역 출신 멤버들 애향심 드러내기도
2019. 05.14(화) 19:20확대축소
광주 서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콘서트에서 방탄소년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 뉴시스
K-POP, 광주 뜨겁게 달궜다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콘서트’

BTS·트와이스·홍진영 등 출연

지역 출신 멤버들 애향심 드러내기도



“얼쑤 좋다. You can’t stop me lovin’ myself. 지화자 좋다. You can’t stop me lovin’ myself.” - BTS ‘IDOL(아이돌)’

28일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슈퍼콘서트’가 세계수영대회에 대한 관심을 뜨겁게 고조시키며 막을 내렸다.

이번 콘서트에는 빌보드차트를 강타한 BTS(방탄소년단)와 트와이스, 홍진영, 모모랜드, 엔플라잉,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아이즈원, 더보이즈, 네이처, 체리블렛 등 K-POP 인기 스타 10팀이 무대에 올랐다.

콘서트에 대한 열기는 시작 전부터 뜨거웠다. 공연 하루 전부터 콘서트가 열리는 광주월드컵경기장 일원은 국내외 팬들로 들썩였다. 공연 당일에는 한복체험, K-POP댄스버스킹 등 다양한 체험 부스에 몰린 팬들로 북적였고 입장 시작 시간이 가까워지자 경기장은 3만여 관객에 둘러싸이기도 했다.

공연 시작에 앞서 이용섭 광주시장은 “살인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국가적 행사인 광주수영대회 성공을 위해 특별히 출연한 K-POP스타들에게 감사하다”며 “수영대회가 이제 75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늘 이곳에 쏟아지는 뜨거운 관심과 열정이 수영대회를 성공으로 이끄는 강한 에너지가 될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신인 걸그룹 체리블렛의 무대로 시작한 콘서트는 중간 중간 객원 MC로 트와이스 나연, 모모랜드 연우·주이, 더보이즈 케빈, 홍진영, 엔플라잉 재현, 아이즈원 민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수빈이 나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모모랜드는 이번 수영대회 마스코트 수리, 달이와 함께 출연해 수영대회에 대한 관심을 끌어냈다.

또한 K-POP스타들은 인사말을 통해 각각 광주, 전남 출신의 멤버를 소개하며 친근감을 드러내기도 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BTS는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무대를 열었다. BTS가 등장하자 관객석에서는 환호성이 뜨겁게 터져 나왔다. 관객들은 저마다 BTS의 노래를 부르고 안무를 따라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BTS는 신곡 앨범 수록곡 ‘Make it Right’,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린 ‘DNA’ ‘IDOL’을 불러 팬과 시민의 떼창을 유도했다.

특히 BTS 광주 출신 멤버 제이홉은 인사를 통해 “나 전라남도 광주 Baby”라며 ‘Ma city’ 일부분을 부르며 애향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오는 7월 12일부터 31일간 광주에서 열린다.
김혜진기자 hj@srb.co.kr



광주 서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콘서트에서 아이즈원이 노래하고 있다. 뉴시스
광주 서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콘서트에서 트와이스가 공연을 하고 있다. 뉴시스
광주 서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콘서트에서 트와이스가 공연을 하고 있다. 뉴시스


hj@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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