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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 미술 ‘작가-비평가’ 함께 논한다
2019. 07.07(일) 08:46확대축소
성혜림 작 ‘어떤 선택’
동시대 미술 ‘작가-비평가’ 함께 논한다



동시대 미술 ‘작가-비평가’ 함께 논한다



산수미술관, ‘강산이 변하면 빛이 되리’전

내달 12일까지, 강동호·박성완 작가 등 참여



작가와 비평가가 한 자리에서 동시대 미술을 함께 논하는 뜻깊은 전시가 열린다.

산수미술관은 오는 7월 12일까지 ‘강산이 변하면 빛이 되리’전을 펼친다.

이 자리에는 강동호와 박성완 작가 등 10여명이 참여해 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동시대 미술 비평에 대해 체계적인 이론을 제공하고 있는 노엘 캐럴의 ‘비평 철학’을 토대로 작가와 비평가가 벌이는 1:1 매칭 전시다.

‘이슈가 있는 젊은 미술관,’ ‘동시대 예술 담론의 공간’을 목표로 개관한 산수미술관은 유능한 미술작가 발굴과 미술담론 확장과 더불어 비평가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비평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작가와 비평가 1:1 매칭 전시’도 젊은 비평가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 자리에서는 비평이론 교육, 비평 해당 작품 분석, 해당 작품과 동일 범주 작품들 분석, 글쓰기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10년 후에도 빛날 작가’라는 주제로 참여 작가들의 작품과 비평문을 함께 전시한다.

이번 전시의 기획자인 동아리 ‘On Criticism’구성원들은 오늘날 다원주의 시대에 어떤 작품이 10년 후에도 빛날지 객관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그 기준은 동시대 미술 비평에 대해 체계적인 이론을 제공하고 있는 노엘 캐럴의 ‘비평 철학’을 토대로 논의됐다.

장민한 관장은 “‘작가와 비평가 일대일 매칭 전시’는 지역 미술담론의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이렇게 작가와 비평가가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많이 갖게 되면 작가들은 자신의 작업의 의미를 좀 더 생각해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며 “비평가 양성 프로그램을 좀 더 확대해 비평에 관심 있는 여러 대학의 학생들이 같이 공부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옥경기자 okkim@srb.co.kr

  okkim@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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