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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미래세상, 수영대회에서 만나요”
2019. 07.17(수) 07:36확대축소
14일 남부대 정문에 마련된 ICT체험관에서 이곳을 방문한 아이들이 VR 경영을 체험하고 있다.
/“앞선 미래세상, 수영대회에서 만나요”



ICT체험관, VR·AR 체험 인기

KT·광주과학관·GITCT 참여

나들이 온 가족단위에 흥행몰이



“VR·AR이 얼마나 대단할까 싶었는데 실제로 체험해보니 괜한 소리가 아니네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흥행을 견인하는데 ICT 체험관이 숨은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이곳은 개최날인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하루 평균 1천여명에 이르는 시민들이 찾아 수영대회의 관객몰이에 한몫하고 있다.

14일 국제수영선수권대회가 진행중인 남부대학교.

주말을 맞아 다이빙과 수구경기 등을 관람하러 온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북적이는 가운데 남부대 입구의 첨단기술 전시장인 ICT 체험관에도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대회주관 통신사인 KT와 국립광주과학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TCT)이 함께 선보이는 체험관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VR(가상현실)·AR(증강현실)과 각종 첨단기술 등을 전시·체험케 하고 있다.

들어서자마자 만날 수 있는 첨단기술은 동작인식센서를 통한 국립광주과학관의 셀프건강측정이다.

센서가 체험자의 움직임을 스캔, 자세를 평가한 뒤 교정해주는 이 기술은 맞춤형 운동 종목까지 제안하는 서비스로 중·장년층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수영선수권대회에 테마에 걸맞는 수영 컨텐츠들도 방문객들을 반겼다.

운동기구와의 결합을 통해 해저를 유영하는 듯한 느낌을 재현한 VR심해스쿠버다이빙, 영상 속 날아오는 공을 온몸을 던져 막아내는 VR 수구, 동작인식기술로 아티스틱 수영의 자세를 따라해보는 체험 등은 어린 아이들에게서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경영을 바탕으로 한 VR수영은 아이들 간 경쟁심리를 자극해 긴 줄이 이어졌다.

GITCT는 광주의 유명 관광지들을 테마로 한 첨단 기술들을 선보였다. 무등산의 대표 명소들을 배경으로 짚라인을 타는 듯한 체험을 주는 ‘무등산 짚라인 VR’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곳 체험관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샀다. 일정시간동안 운영하고 기기정비를 위해 쉬는시간을 갖는 이 기기는 정비시간동안 옆 부스를 넘는 긴 줄을 잇기도 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광주 유명 관광지를 소개한 ‘홀로투어’는 그 소개 방식에 방문객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흡사 영화속 장면처럼 허공위에 쏘아올려진 터치스크린을 접촉하면 해당 관광지가 영상으로 비춰진다. 그 외 KT는 5G 기술들을 시연·소개하며 홍보하는 자리를 가졌다.

ICT 체험관 관계자는 “지난 13일의 경우에는 970여명에 달하는 방문객들이 현장을 찾아 미래 신기술들을 만났다. VR하이다이빙의 경우 외국인 선수들이 직접 찾아와 체험해보기도 했다”며 “미래 기술에 수영을 접목한 시도가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수영경기 관람과 무관하게 무료로 입장·체험이 가능한 이곳이 대회의 또다른 명소로서 기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수영선수대회특별취재팀=이영주기자 lyj2578@srb.co.kr



14일 남부대 정문에 마련된 ICT체험관에서 이곳을 방문한 아이들이 VR 경영을 체험하고 있다.
국립광주과학관이 마련한 AR 수구를 즐기는 방문객
국립광주과학관이 마련한 AR 수구를 즐기는 방문객
국립광주과학관이 마련한 AR 수구를 즐기는 방문객


lyj2578@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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