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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혁씨 한국예술문화 서예분야 명인 선정
2019. 08.21(수) 17:39확대축소
윤재혁 서예명인
윤재혁씨 한국예술문화 서예분야 명인 선정



2019년 한국예술문화 서예분야 명인으로 백련 윤재혁(67)씨가 선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예총에 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한국예술문화 명인은 3개월 동안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분야별 명인을 인증하고 있다.

고산 윤선도 11대손이자 한국서화명문가인 공재 윤두서의 8대손인 백련 윤재혁 작가는 올해로 50여년째 외길을 걷고 있는 해남지역 대표 서예가로 서예분야 국전초대작가이며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대 서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윤작가는 양자역학적 서예와 슈퍼 아트 통해 생명력 넘치는 독특한 필획의 철학적 세계를 열고 있다.

윤재혁 작가는 3대 한국서화명문가로 알려지는 공재가, 단원가, 소치가 중 공재家의 후손으로써 더욱 명망을 얻게 된 것은, 동양철학과 서양의 물리학 이론을 접목한 현대 서예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그의 열정과 철학이 남다르기 때문이다.

그의 작품들은 ‘신개념 양자역학적 서예’와 ‘슈퍼 스트링 아트(Super String Art)’란 생소하면서도 유니크한 ‘신개념 서예’의 세계를 열고 있다.

그는 동양 예술의 정수인 서예와 서양의 과학적이고 물리학적인 ‘끈 이론’의 개념을 결합시킨 ‘슈퍼 스트링 아트’, 즉 ‘슈퍼 아트’라는 백련 윤재혁만의 신개념 서예를 창시했다.

윤작가의 서예 작품들은 난해한 듯 하나 거침이 없고 폭발할 듯 자유분방하며, 춤추는 운무처럼 장엄하고 변화무쌍하다. 품격과 운치가 넘칠 뿐더러 역동적이면서도 통쾌하다. 그의 작품들은 마치 글인지 그림인지 모를 글자와 회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필획의 세계로 이끈다. 바로 백련 윤재혁 작가가 창시한 신개념 현대 서예의 정점이다.

전통 문자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일은 예술성을 극대화하고 철학적 사유를 불러일으키는 불랙홀이다. 우주의 신비와 자연의 섭리를 극한으로 표현한 신개념 서예 슈퍼 아트, 새로운 영역의 서예술로 꽃피우고 있다.

윤재혁 명인은 “땅끝마을 송호리의 노송들과 고운 모래결 긴 해변도, 고산 윤선도 문학관과 세연정을 찾아 보길도 윤선도원림으로 들어가는 다도해의 아름다움을 보면서 서예에 50여년 외길 인생을 걸어오다 보니 이런 영광스러운 명인으로 인증돼 감사하다”며 “남은 인생을 후진양성과 서예를 통해 아름다운 주변의 풍광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남=박혁기자 md181@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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