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최종편집 8.21(수) 17:40
 
소개 CEO 인사 오시는 길 광고문의 구독신청

작품이 된 세계 풍물·민속 문화
2019. 08.21(수) 17:39확대축소
이강하 작, 여신 시벨레스의 분수
작품이 된 세계 풍물·민속 문화



이강하미술관, 10월 3일까지

‘이강하, 삶의 여행자’전

오는 14일 학술세미나도





아시아부터 유럽, 지중해, 남미, 인도 등에 이르기까지.

여행자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예술가의 삶과 여행’은 어떨까.

이강하미술관은 오는 10월 3일까지 ‘이강하, 삶의 여행자’전을 개최한다.

이 화백은 지난 1988년부터 2004년까지 아시아, 유럽, 지중해, 중남미, 인도, 러시아 등을 돌면서 세계 해외 풍물들을 작품으로 남겼다.

또 본보 등을 포함한 지역 일간지에 중국 만리장성 등 해외풍물여행기를 장기간에 걸쳐 기고했다.

해당 작품들은 일반적인 여행 스케치와는 달리 회화적으로 그러진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다.

특히 이 화백은 각국의 다양한 민족들의 풍습과 문화를 담아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캔버스에 다양한 이미지들을 조합해 재구성한 방식으로 해외 각국 민족 풍물의 주제를 드러내 주목된다.

이번 전시작품들은 기존에 알려져 있던 이 화백의 대표 작품 ‘무등산’과 ‘영산강’, ‘맥’ 연작과는 다른 형태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느낌을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지중해, 유럽, 인도, 중국 등 다양한 해외 풍경들을 이 화백의 시선을 통해 재해석된 작품들이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강하 미술관은 이번 전시와 함께 이 화백의 삶과 작품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도 함께 마련한다.

이강하 미술관은 오는 14일 오후 4시 전남대 예술연구소와 공동으로 ‘脈, 이강하 삶과 작품세계’를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를 진행한다.

이강하미술관 관계자는 “휴가와 여름방학을 맞아 이 화백의 다양한 해외 풍물 작품들을 통해 미술관 바캉스를 즐기는 마음으로 관람을 하면 좋겠다”며 “이번 전시는 이 화백의 시각과 독자적인 색감의 조화가 다른 공간에서의 타인과 나를 다시금 조망 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선물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옥경기자 okkim@srb.co.kr



이강하 작, 플라맹고


okkim@srb.co.kr
회사소개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제호 : 아트PLUS 등록번호 : 광주 다 - 00259 등록일 : 2013. 9. 18. | 발행.편집인 : 장인균 문의메일 : mdart@mdart.co.kr 웹메일

61234 광주 북구 제봉로 324 (중흥동, SRB빌딩) (주)SRB무등일보 제보 및 문의 062-606-7737(代) 팩스 062-382-0440 Copyright ⓒ mdart.co.kr

본사이트의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 의 사전 허가없이는 기사와 사진을 무단전재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