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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내면의 치유를 통한 마음의 평온
2019. 08.21(수) 17:40확대축소
서로 다른 내면의 치유를 통한 마음의 평온

소암미술관, 29일까지 신진작가 전

김은경·박다은·손지원·임형준 참여







소암미술관은 오는 29일까지 광주 신진작가 4명이 참여하는 오트로(Otro)전을 개최한다. 전시의 타이틀인 ‘Otro’는 스페인어로 다름을 의미하며, 이번 전시는 모두가 다른 생각과 감성으로 살아가지만 자유로운 표현과 상상을 이어주는 예술을 매개로 함께 소통하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이 전시에 참여한 작가 김은경·박다은·손지원·임형준 4명은 모두 20대로 미술대학을 갓 졸업한 신진작가이다. 이들이 출품한 작품은 젊음과 열정의 신선함이 한가득하다.

무심한 돌들에 눈을 붙이고 관람자를 마주하는 김 작가와 가볍게 색채로 드로잉한 듯 하지만 현대인의 정신적 분열을 형상화한 임 작가는 살아가면서 무뎌진 감정을 자극한다. 거울 위에 물을 뿌려놓고 일순간 멈춰 세운 이미지를 표현한 박 작가와 싸늘한 들판 위로 생명의 몸짓을 표현한 손 작가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창의적 도전 욕구가 돋보인다.

소암 미술관 관장인 양동호 연합외과 의원 원장은 “매년 신진작가를 발굴하는 영아티스트전을 개최하고 있다”며 “지난 달 이다애 작가의 초대전에 이어 이번 전시는 광주를 살아가는 20대 예술가의 고민과 현주소를 감상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발혔다.

김옥경기자 okkim@srb.co.kr okkim@srb.co.kr         김옥경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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