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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의 여름 밤공기를 광주서 느낀다

27일 노부스콰르텟 정기연주회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 문화관
야나첵 등 체코 작곡가 작품 연주
2019. 08.21(수) 17:40확대축소
우리나라 클래식계 최고의 현악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이 광주에서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노부스 콰르텟의 제 10회 정기연주회 노부스 콰르텟 ‘슬라빅(Slavic)’이 27일 오후 7시 30분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체코를 대표하는 작곡가인 드보르작의 현악사중주 7번, 야나체크 1번 ‘크로이쳐 소나타’ 그리고 스메타나의 가장 사랑받는 현악 사중주곡 ‘나의 생애로부터’를 통해 슬라브의 짙은 감성과 가을과 맞닿아 있는 여름 프라하의 밤공기를 무대에 제대로 담아낸다.

공연의 주제인 ‘슬라빅’은 노부스 콰르텟에게는 도전이다. 그 동안 그들이 무대에 자주 올리지 않은 체코 작곡가 작품을 추린 것. 그들이 자주 선보이지 않았던 작품들인만큼 열 번째 정기연주회에 의미를 더한다.

관객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드보르작의 초기 작품과 한국에서 상대적으로 자주 연주되지 않는 야나첵의 현악사중주 명곡을 소개한다.

노부스콰르텟은 현악사중주 매니지먼트사로 가장 독보적인 글로벌 에이전시 지메나워의 첫 한국인 아티스트이다. 클래식 음반업계의 깊은 불황에도 세계 음악계의 호평을 받으며 각종 차트를 휩쓰는 등 유일무이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첼리스트 오펠리 가이야르, 피아니스트 미쉘 달베르토 등 거장 연주자들과의 협업 녹음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최근 발매된 ‘베르크의 서정 모음곡, 슈베르트의 죽음과 소녀’ 음반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 몽드’가 소개하는 ‘금주의 음반’에 선정되며 그 음악성과 실력을 모두 인정받았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5만원(학생 4만원)이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문의 062-360-8437.












김혜진기자 hj@srb.co.kr hj@srb.co.kr        김혜진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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